'38세' 윤승아, 이러니 ♥김무열 반하지…방부제 미모 감탄[★해시태그]
배우 윤승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21일 소셜미디어 "요 니트 사려고 매일 매일 공홈을 클릭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입고 팔짱을 끼는가 하면 옆모습을 공개했다. 볼터치가 눈에 띄는 투명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윤승아는 2015년에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2020-10-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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