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윤승열' 김영희, 예비신랑 그리움 폭발 "아직 주말부부" [★해시태그]
김영희가 예비신랑 윤승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울로 장가 오는 남편을 그려봤습니다. 현실은 아직 주말부부"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안 호두과자'라고 적힌 박스에서 튀어 나온 호두과자가 "가자 서울로"라고 외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글로 애정을 드러낸 김
- 엑스포츠뉴스
- 2020-10-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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