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쑥대밭 된 주방 공개…"11개월 아들 이유식 거부 현장"[★해시태그]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11개월 아들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개월 들어서면서부터 이유식 거부중. 죽 형태로 된건 경기 일으킬 정도로 싫어해서 결국 유아식으로 갈아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아들 튼튼이를 위해 우둔산 떡갈비, 가자미구이, 두부전, 호박, 버섯, 치즈, 밥 등을 준
- 엑스포츠뉴스
- 2020-10-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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