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얼굴 리모델링"…딸 스티커 장난에도 덤덤 [★해시태그]
배우 이윤미가 장난기 많은 막내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얼굴 리모델링 해주는 회장님. 스티커로 꾸며주시는데.. 점 있던 자리 하나, 눈동자에 하나, 광대에 세 개 정도. 가지 눈물 흘리는 엄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의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는 막내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딸의 장난
- 엑스포츠뉴스
- 2020-10-2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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