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건물주 아들 머리 깎아주는 세입자 "임대료는 알지?" [★해시태그]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건물주 아들과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건물주 아들 군대 가는 날~ 그래서 어제 머리 깎아줬다. 잘 다녀와 성준아, 마니 보고 싶을 거야~ㅠ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물주 아들의 머리카락을 직접 깎아주는 양치승의 모습이 담겼다. 건물주 아들과도 가깝게 지내는
- 엑스포츠뉴스
- 2020-10-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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