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유준상 또 반할 동안 미모…"따아의 계절" [★해시태그]
배우 홍은희가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홍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찾아온 손난로의 계절. 아아는 이제 그만. 따아의 계절.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손난로를 볼에 갖다대고 있는 모습.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은희는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 엑스포츠뉴스
- 2020-10-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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