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트로트 여신의 일상 "오늘 하루 바쁘다 바빠" [★해시태그]
가수 송가인이 일상을 전했다. 29일 송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하루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화려한 무늬의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가인은 안경과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5일 신곡 '확 감아버려'를 발표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9-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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