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모전여전 미모 자랑 "오랜만에 큰딸 데이트" [★해시태그]
신애라가 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신애라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쁜 하늘을 찍고 싶었을뿐인데 내 머리 어쩔. 오랜만에 큰딸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애라와 딸이 나란이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똑닮은 눈매를 자랑하는 모녀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차인표
- 엑스포츠뉴스
- 2020-09-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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