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큰딸 2학기 첫 등교에 "감격스러워…잘 다녀오렴" [★해시태그]
방송인 장영란이 큰딸의 2학기 첫 등교 소감을 전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2학기 돼서 첫 학교가는 날. 감격스럽네요"라며 큰딸의 2학기 첫 등교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엄청 설레하는 딸. 학교를 매일매일 가고 싶다는 딸. 학교 밥이 너무 맛있다는 딸. 그래 맛있게, 아니 재미있게 즐겁게 조심히 잘 다녀오렴"이라고 딸을 향한 애정
- 엑스포츠뉴스
- 2020-09-24 16: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