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안혜경, 뼈만 남아도 다이어트는 계속…"눈바디 체크" [★해시태그]
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테얏! #일상 #소소한행복 #하루 #데일리룩 #거울샷 #다이어터 #눈바디체크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안혜경의 작은 얼굴 크기와 가녀린
- 엑스포츠뉴스
- 2020-09-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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