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아침부터 복근 자랑 "눈 뜨자마자 눈바디" [★해시태그]
김빈우가 아침부터 몸매 관리에 나섰다. 23일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눈뜨자마자 눈바디 #운동가야겠다 #애둘맘 #다이어터"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짧은 톱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는 것은 물론, 선명한 복근라인까지 공개되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 엑스포츠뉴스
- 2020-09-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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