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보미, ♥윤전일과 한강 데이트 "입덧 이제야…바람 쐬니 좋다" [★해시태그]
배우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난 왜 입덧을 이제야 하는 걸까.. 양수리 가려다 차 돌려서 집 앞 한강.. 그래도 차박느낌으로 넘 좋았음. 바람 쐬니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자동차 트렁크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9-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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