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입 벌리고 자는 딸 사빈에 ♥ 폭발 "정신 못차리는 따님" [★해시태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딸 사빈 양의 귀여운 매력에 푹 빠졌다. 한석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일찍 깨우면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는 따님. 운전중 아님. 주차중임. 깨실 때까지 못내리는 중. 사진찍느라 마스크 내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은 차 안에서 입을 벌리고 잠을 자는 사빈 양을 바라보며 '아빠
- 엑스포츠뉴스
- 2020-09-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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