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 남편 반할 추석 며느리룩 "예쁨 받고 오자구요" [★해시태그]
김준희가 단정한 며느리룩을 뽐냈다. 김준희는 18일 소셜미디어에 "추석 때 며느리룩으로 딱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의견 주셔서요. 예쁘게 입고 예쁨 받고 오자구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그레이 컬러의 통이 큰 니트와 바지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큰 키가 눈에 띈다. 평소의 섹시한 매력 대
- 엑스포츠뉴스
- 2020-09-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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