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딸 하영, 장윤정 붕어빵 눈웃음…"나 보고퍼?" [★해시태그]
아나운서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 딸 하영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포착됐다. 도경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퍼?? (착각은 자유)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 보고(싶)퍼?"라고 말하는 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쏙 빼닮은 하영의 눈웃음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
- 엑스포츠뉴스
- 2020-09-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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