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독일 시댁서 아침 준비하는 며느리 "그리워" [★해시태그]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독일 시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함연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 맘 때 (어머님 잠옷 입구) 독일 시댁에서 아침 차리려구 서성이다가 어머님한테 딱 걸렸을 때. 코로나 때문에 언제 다시 방문하려나. 그립당"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연지는 잠옷 차림으로 시가 부엌을 서성거리는 중. 시어머니는 그러
- 엑스포츠뉴스
- 2020-08-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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