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애둘맘의 여유로운 일상 "오랜만에 날씨 좋으니 내 기분도 쨍" [★해시태그]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날씨가 좋으니 내 기분도 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벤치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빈우는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8-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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