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삼형제 육아 일상…난장판된 거실에 영혼 가출 [★해시태그]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남편이 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과 달리 지쳐 보이는 듯한 남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어질러진 거실에 넋이 나간듯한 정주리의 표정이 눈길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8-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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