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볼살 부자 매력…쌀과자 쥐고 코코 중 [★해시태그]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했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볼살 베개 베고 스르륵 잠드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시트에 탄 상태로 쌀과자 봉투를 손에 쥐고 잠이 든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목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통통한 볼살 부자 담호 군이 앙증맞은 매력과
- 엑스포츠뉴스
- 2020-08-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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