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아들둘맘의 러블리 일상 "식단조절 시작했는데 밥을 남기면…" [★해시태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가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조명 이거 자꾸 어두운 데서 사진 찍고 싶어지겠어. 식단 조절 시작했는데 얘들아 밥을 남기면 엄마가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잖아... 하고 카레를 잘 잡쉈쥬. ㅎ 내일은 꼭 탄수화물 제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는 것을 남겨보겠어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 엑스포츠뉴스
- 2020-08-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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