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형 윌리엄 바라기 귀요미 "녕~ 빨리와" [★해시태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벤틀리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에는 "형이 나간 빈자리. 이제나 저제나 올까 기다리고 있어요. 녕~~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형 윌리엄을 기다리는 모습.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 엑스포츠뉴스
- 2020-08-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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