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둔 샤이니 키 "곧 만나요"…'절친' 태연 "제발 나와라"[★해시태그]
그룹 샤이니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ner or later i'll be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한 한옥 마루에 앉아 해사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절친' 소녀시대 태연은 "제발 나와라. 나와라요"라는 댓글을 달아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국방부 근무지원
- 엑스포츠뉴스
- 2020-08-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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