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 골절' 개코, 퇴원 직후 그림 작업? "왼손 스킬 나날이 발전" [★해시태그]
래퍼 개코가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개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치기 전에 그리던 그림 마무리해보려구요. 왼손 스킬이 날이 갈수록 발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자신이 그리던 그림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개코는 약간은 어색하지만 앞서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던 입원 중 찍은 사진보다는 훨씬 나아진
- 엑스포츠뉴스
- 2020-08-05 11: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