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와 새벽 4시 휴게소 식사 "300km 달린 고생 사라져" [★해시태그]
박연수가 딸 송지아 양과의 일상을 전했다. 4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 함평휴게소. 너무 이른 휴게소에서 파는 음식은 라면, 우동 간단한 음식밖에 없어 도시락을 싸왔는데, 정말 잘 먹는 내 새끼를 보니 힘들게 도시락 싸서 300km 달린 고생이 한순간 사라짐"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 무안CC, 6시 티업, 영양제 필수, 살 찌우는 게
- 엑스포츠뉴스
- 2020-08-04 14: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