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전 아나 "무릎 망가져도 운동 못 참아…미련하다 하겠지만" [★해시태그]
전 아나운서 김경화가 남다른 운동 사랑을 드러냈다. 김경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릎이 다 망가져서 치료 중인데 못 참는 거, 못 줄이는 거, 저는 뭐 식탐도 그렇지만 운동도 마찬가지"라며 "의사선생님이 보시면 참 미련하다 하시겠지만 그래도 치료는 열심히 나갈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심스럽게 운동을 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
- 엑스포츠뉴스
- 2020-08-04 09: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