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셋맘' 정주리 "'신박한 정리' 그 후…이정도면 쏘쏘?" [★해시태그]
정주리가 세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정리' 그 이후. 이정도면 쏘쏘라고 다독이는 중. 어떻게 정리해야할지는 이제 보이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아들의 장난감과 책, 각종 살림살이들로 어지럽혀진 집안 곳곳의 모습이 담겨있는 가운데, 자유로운 모습으로
- 엑스포츠뉴스
- 2020-08-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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