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윤종신, 자가격리 답답함 호소 "익숙함 속 고립이 더 힘들어" [★해시태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자가격리의 답답함을 호소했다. 윤종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숙함 속 고립이 더 힘들구나. #이방인프로젝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떠난 뒤 8개월간 머무르며 신곡을 발표해왔다. 그러나 지난 13일 윤종신은 8개월 만에 국내로 귀국했음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7-15 16: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