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X김희재, 무더위 날리는 비주얼 "다비이모 만나러 가요" [★해시태그]
가수 영탁과 김희재가 둘째이모김다비를 만난다. 15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주라주라주라~ 트롯조카들 다비이모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과 김희재는 차량 내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영탁은 안경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김희재는 찰리 채플린의 사진을 든 채
- 엑스포츠뉴스
- 2020-07-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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