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 고백' 조민아 "4일 째 침대에서 골골골, 아프기 싫어" [★해시태그]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안 좋아서 4일 째 체하고 열나고 어지럽고. 어제는 음식도 거의 못 먹고 침대에서 내내 골골골.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행복하고 싶어요. 찍어놓은 사진들 보며 기운 차려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
- 엑스포츠뉴스
- 2020-07-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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