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내 폰 대부분 딸 사진…내 사진은 점점 없어져" [★해시태그]
방송인 이지혜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인친들 잘들 지내시나요. 인스타 제가 참 좋아라하는데 업뎃이 자주 안되고 있죠"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지혜는 "희한해요. 애정이 있는 대상을 찍게 되는게 본능인데 이젠 내 셀카보다 제딸을 더 자주 찍다보니까 제 폰에는 대부분이 딸 사진이에요. 그러다보니 제사진이 점점
- 엑스포츠뉴스
- 2020-07-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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