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첫째 子 향한 지극한 모성애 "너무 사랑해 하드림" [★해시태그]
가수 별이 첫째 아들 드림 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너무너무 #하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블랙 의상에 모자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별은 새침한 표정을 짓다가도 환하게 웃음을 짓는 등 다양한 표정을 통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 시
- 엑스포츠뉴스
- 2020-07-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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