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상"…양미라, 거실서 잠든 ♥남편·子 루야 보며 '흐뭇' [★해시태그]
양미라가 훈훈한 부자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는 그의 아들과 그 옆에 이불을 덮고 나란히 단잠에 빠져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쇼파에 나란히 누운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씻고 나왔더니 잠들어있는 아빠와 아들 #주말
- 엑스포츠뉴스
- 2020-07-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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