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 훈남 남편과 침대 셀카 "발꼬순내 맡으며 행복" [★해시태그]
방송인 김준희가 행복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발꼬순내 맡으면서 꽁냥꽁냥 행복한 #몽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남편과 침대에 누워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도 눈에 띈다.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
- 엑스포츠뉴스
- 2020-07-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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