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정준호 닮은 비주얼 자녀 "카메라 앞 떠날 줄 몰라" [★해시태그]
방송인 이하정이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4일 인스타그램에 "하루 순삭. 촬영 후 그림 그리기 삼매경. 마지막 사진은 촬영 중 카메라 앞에서 떠날줄 모르던 유담이에요. 내 사랑 시욱이랑 유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하정과 로보트를 갖고 노는 아들 시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욱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7-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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