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육아 잠시 쉬고 남편과 데이트 중 "오빠와 콧바람" [★해시태그]
양미라가 육아 대신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주황색 헬멧을 쓰고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스쿠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나란히 헬멧을 쓰고 있는 남편의 뒷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두 사람은 육아 대신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 2020-07-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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