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산책 중 고양이와 눈맞춤 '귀여움 두 배' [★해시태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벤틀리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굿모닝. 야옹이가 자기 서강대 다닌다고 저한테 자랑하네요. 난 산책중이었는데. 야옹이 넌 좋겠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을 하던 도중 고양이와 마주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벤치 밑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고양이를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고양이와도 케미를 자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15: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