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子 건후, 몸보다 큰 카트도 거뜬…부쩍 자란 근황 [★해시태그]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에는 세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마와 외출에 나선 건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건후는 마스크를 낀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출하고 있다. 특히 건후는 제 몸보다 큰 카트를 끌며 장보기에 나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0년에 결혼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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