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다쳐서 멍든 눈…"밤탱이 됐어요" [★해시태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제 눈보고 좀 놀라셨죠? 제가 얼마 전 놀다가 눈 주위를 좀 다쳐서 밤탱이가 됐다가 지금은 좋아졌네요~ 덕분에 별명이 엄청 많아졌어요. 마이크타이슨, 바우와우, 밤탱이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의자에 앉아 쿠키를 먹고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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