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김미연 "뱃속 은총이와 마지막 수영…곧 만나자 내 아가" [★해시태그]
개그우먼 김미연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7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뱃속 은총이와 마지막 수영 전 후. 이 세상에 나와 물 장구 치는 은총이 생각하면서 엄마가 더 힘낼게. 곧 만나자 내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수모와 수경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미경은 만삭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
- 엑스포츠뉴스
- 2020-06-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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