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차분한 서언vs장꾸 서준…쌍둥이지만 "너무 다른 둘" [★해시태그]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다른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과 서준은 책상에 앉아 색칠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영상을 살펴보면, 서언은 자리에 앉아 계속 색칠을 하고 있지만 서준은 갑자기 일어나 커튼 뒤로 가 장난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6-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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