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 소속사 사칭 피해 호소→"전 괜찮아요" 심경 [★해시태그]
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소속사 사칭 피해를 호소한 뒤 심경을 밝혔다. 이도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전 괜찮아요. 피해자가 없기를 바랄 뿐이에요. 너무 걱정마세요"라며 "마음이 맞는 좋은 분들 만나서 앞으로 활기찬 활동 하길 응원해주세요. 정말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진은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고 미소
- 엑스포츠뉴스
- 2020-06-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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