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코로나19 확산에 "작은 모임도 멀리해야 할 때" [★해시태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거리두기를 독려했다. 조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음의 대상과 형태가 자유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종교 소모임으로 인한 사회적 여파가 큰 만큼 정규 예배가 아닌 작은 모임들도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 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 하나는 괜찮겠지가 아니라 나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과 철저한 관리가 절실하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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