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깜찍+앙증 오므라이스 먹방 "똑같이 보이나요?" [★해시태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앙증맞은 매력을 드러냈다. 1일 벤틀리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에는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런데 오므라이스 눈썹을 이렇게 올리면 똑같이 보이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화가난 표정의 오므라이스를 앞두고 눈썹을 치켜올리면서 따라하고 있다. 가지란히 자른 짧은 앞머리와 장난기 가득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6-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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