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부산 바다서 여신 뒤태 자랑…각선미는 덤 [★해시태그]
배우 정유미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바닷가를 배경으로 뒤태를 자랑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정유미는 검정 자켓에 짧은 치마를 매치해 시크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가녀린 몸매와 쭉 뻗은 다리
- 엑스포츠뉴스
- 2020-06-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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