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전 아나, 극한 육아 "밤새 괴롭혀…머리카락도 한 움큼 뽑힘" [★해시태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새 나를 괴롭혀놓고 왜 6시도 안되어 일어남? 수면 교육 1주일 만에 도루묵?!ㅠ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모른척하고 등 돌리고 자는 척했더니 1) 3일 묵힌 똥을 한 바가지 싼다 2) 울며 몸부림치다 침대 밑 맨바닥에 기어 들어가 발버둥 친다 결국 두 손
- 엑스포츠뉴스
- 2020-05-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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