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00일, 귀해" 한석준, 사랑스러운 딸 사빈 양 근황 공개 [★해시태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딸 사빈 양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석준 부부는 29일 딸 사빈 양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함께한 지 벌써 600일.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해. 귀하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600일을 맞아 하얀 드레스를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사빈 양의 모습이 담겨 있
- 엑스포츠뉴스
- 2020-05-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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