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진성 선배님 부름에 달려간 '밥먹다' 촬영" [★해시태그]
가수 나태주가 진성의 부름에 달려와 '밥은 먹고 다니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나태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성 선배님의 부름으로 부릉부릉 인선이와 달려가 김수미 선생님 음식집 '밥은 먹고 다니냐' 촬영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수미 선생님의 마음 따뜻한 한 말씀 한 말씀들이 가슴에 안정을 만들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남겼
- 엑스포츠뉴스
- 2020-05-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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