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일"…김동현 싱크로율 100% 붕어빵 아들, 통통한 자태 [★해시태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200일!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00일이 된 김동현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일 사이에 쑥쑥 커 김동현과 닮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는 통통한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018년 9월 결혼한 김동현은 지
- 엑스포츠뉴스
- 2020-03-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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