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진태현, 또 부상 당했다…"3주간 못 달려, 반성하며 쉬는 중" [★해시태그]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진태현은 "운동 나갔다 우연히 선구형 부부를 만났다"라며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서로 건강을 걱정해 주는 사이인데 가끔 보니 참 반갔다. 건강 챙기며 촬영 잘하시길 응원하다"고 전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 진태현은 "요즘 작은 부상으로 3주 가까이 달리질 못한다. 걷기와 슬로 조깅
- 엑스포츠뉴스
- 2025-11-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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