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회사서 쓰러져 응급실 行…"뇌 MRI, 심장 검사…뇌에 무리 갔을 거라고" [★해시태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업무 중 회사에서 쓰러져 응급실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위경련에 이어 일주일 가까이 이석증을 앓다 회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행.. 최근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이겨내고 버티다 탈이 난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뇌 MRI를 찍고 심장과 관련된 각종 검사들을 했는데 다행히 이상은
- 엑스포츠뉴스
- 2025-10-17 15:24
- 기사 전체 보기
